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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들과의 메텔양의 순산을 독려하기 위해 오산에 있는 세이지라는 까페에서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클리앙의 맨땅헤딩님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완전 만족하고 왔다는.. ^-^;;;;



baby_shower 263
꽃과 선물들을 받고 신난 메텔양 (메텔양이 이렇게 순순히 사진 촬영에 응한게 얼마만이던가;;)

baby_shower 140
곧 태어날 철리주니어의 친구(은찬, 가연)들과 언니(서진)의 기념샷~ (아빠들의 포스가.. -ㅁ-)


오늘 먹은 메뉴는...

1. 토마토를 곁들인 키위소스 샐러드
  --> 샐러드란 음식에 대하여 그다지 만족하지 못하는 편인데, 시원하고 달콤한 것이 맛있었습니다.
        키위 소스(맞나)도 샐러드랑 정말 잘 어울렸구요 ^^





2.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 크림 소스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편인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통후추를 넣으셔서 먹다가 이에 끼는 사태;;도 발생했지만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욤~



3. 햄버그 스테이크
--> 오늘 먹은 메뉴중에서는 가장 고단백;; 음식이었는데, 
      적은 양은 아니었지만 저에겐(응?) 양이 좀 적다는 아쉬움이..
      물론 이것 역시 맛있었습니다 ^^



4. 치킨도리아
--> 오늘 이 메뉴를 두 번이나 시켜먹었습니다.. -_-)b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고...




5. 치즈돈까스
--> 흔한 음식이지만 맛난 돈까스도 그리 흔치 않은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굳이 따지자면 오늘 메뉴중에선 가장 덜 맛있던(맛없는이 아님) 메뉴랄까 ㅎㅎ




6. 갓 구운 따끈한 빵
--> 처음 보는 특이한 형태의 모닝빵과 마늘빵을 먹을 수 있었는데, 
      갓 구워서 따끈따끈한 빵을 꽃잎이 어우러진 시럽에 찍어먹고 그냥 먹고 마구 먹었....
      일행 중 빵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누구? ㅋ)이 계셨는데, 몸이 안 좋아 못드신게 안타까웠... ㅠ.ㅠ



7. 후식 - 허브Tea & 커피
--> 식사 전 직접 키우신 허브로 차를 끓여주셨는데... 이거 완전 맛있더군요!!
      식사 후에 먹은 카푸치노와 에소프레소 역시 향, 맛, 모양(하트와 나뭇잎이 그려진!!) 모두 일품이었습니다 ^^





오늘 덕분에 좋은 분들과 재밌고 즐겁게 맛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맨땅헤딩님께서 주문한 음식에 비해 너무 많은 서비스 음식을 제공해주시고 맛난 감귤주스(귤즙?)도 주셔서
참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덩달아 늘어나는 뱃고래는...... orz)

나중에 철리주니어가 세상에 나오면 또 놀러가볼까 합니다 ^^

꼬랑지 1.
성인 13명이 모였는데, 요리 먹은 것만 17개에..
추가로 각종 샐러드, 빵, 허브티, 카푸치노, 에소프레소, 감귤주스... 무서븐 분들.. ㄷㄷ;;

꼬랑지 2.
추가 주문하러 맨땅헤딩님께 갔더니..
철리 : 오신 분들이 배가 덜 차셔서 주문을 더 해야할 듯;;
맨땅 : 헉.. 적은 양이 아닌데;; 생각보다 강적들이시군요!
철리 : 아직 뱃고래 반 정도밖에 안차신 듯;; 양 푸짐한게 뭐가 있을까요? 빵도 더 달라고 난리들이시네요;;
맨땅 : .......... 네;;

꼬랑지 3.
카메라 가방을 챙긴다는게 서류 가방을 들고 나온 덕분에-_-... 제가 사진 찍은게 없습니다 orz
Special Thanks to Fore(사진 제공) & Piuma(사진 일부 불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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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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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6 01:22 황모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텔님의 순산을 통한 건강한 콩이의 탄생을 기원해요!

  2. 2008/11/16 01:32 fo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산을 기원합니다.

  3. 2008/11/17 09:31 BlogIcon Filem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곧 블로그 이름을 바꾸셔야 겠군용 오홍홍

  4. 2008/11/17 09:42 BlogIcon Albire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배불리 잘 먹고 잘 놀고 (하도 웃어서 목 살짝 잠겼어요)... 정말 좋은시간 감사드립니다. ^^
    콩이 2시간만에 슘풍! 하고 낳으세요!! 화이팅입니다~

    • 2008/11/17 11:56 BlogIcon Chuly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까지 오셨는데 즐거우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ㅜ.ㅜ

    • 2008/11/17 13:12 메테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리까지 오셨는데 즐거우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ㅜ.ㅜ (2)
      2시간 슘풍!! 진짜 홧팅입니다.. ㅠ_ㅠ
      (믿음대로 될 찌어다!! 아멘!)

  5. 2008/11/17 12:27 BlogIcon Marantz™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잉... 완전 주린배에 뻥튀기 채워 넣는 바람에... 헛배만 불러서 흑흑...

    순산 다시한번 기원 할께요오오오오

    • 2008/11/17 13:16 메테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뻥튀기... ㅠ_ㅠ

      참 집에 꽃 담아놨는데..
      분위기가 화~악(화사하게~) 바뀌었어여 ^^
      그리고 수국을 시들한거 같아 물에 담갔다 놨더니
      진짜 살아났어여!! 신기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6. 2008/11/17 13:22 메테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 먼 곳까지 와주셔서들 넘 감사드립니다~
    처음해보는 거라 준비도 어설프고 그랬는데도 즐겁게 시간보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주신 선물들도 넘 감사드립니다~
    이쁘게 잘 입히고 잘 쓰겠습니다~
    (^^)(__)(^^)

  7. 2008/11/17 21:35 BlogIcon 캬오아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식신들;;; 메텔님 잘 하실거에요! 늘 그러하시듯 침착하게 힘!!
    철리님도 옆에서 잘 도와주시는 것 잊지마세요^^
    아빠역할이 얼마나 중요하다고요~

    • 2008/11/18 13:22 BlogIcon 메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헷~ 감사합니다 ^^*
      늘 그러하듯.. 병원 떠나가라 오두방정 떨지도 몰라요 ㅠ_ㅠ
      거의 4년전..
      뇌수막염일때.. 척수뽑는데만.. 3시간이 걸렸었던 적이;;;;
      걍 뇌수막염이라 해주고 입원시켜주세요~ 라고
      말도 안되는 땡깡 부리다가 혼 많이 났었죠;;;; ㅠ_ㅠ

    • 2008/11/18 13:42 BlogIcon Chuly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히는...
      척수 뽑는데 3시간이 아니라..
      뽑자고 설득하는데 3시간... -_-;; (뽑은건 5분 내외? ;; )

  8. 2008/11/17 23:44 BlogIcon fo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찾아가세요..

  9. 2008/11/20 02:50 BlogIcon 타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오님 홈피에서 놀러왔는데요~
    메텔님 순산하셔서 이쁜 아가 낳으세요~~ ^^

  10. 2008/11/20 11:08 BlogIcon 메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
    감사합니다. (^^)(__)(^^)

  11. 2009/05/24 23:50 서진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과제물 숙제로 인해 찾아 가 보았는데 들어가는 입구 부터 아름답게 꾸며진 것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