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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되는 X100은 최근에는 흔히 보기 힘든 바(bar)타입의 단말기로서, 1.5인치의 OLED 액정을 채용하고 있다. 얇은 두께때문일까? 카메라는 제외되어 있고, 대신 SKT의 모바일뱅킹 서비스인 M-bank 기능과 MP3 기능이 채용되어 있다.


 




키패드는 최근의 슬림폰들에서 많이 사용되는 레이저 컷팅 방식을 사용하였다. 단말기 크기 자체가 작은 편이어서 키패드도 그리 넉넉한 크기는 아니지만, 사용하기에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닌 듯 싶다.
일반적으로 OK(확인)버튼은 네비게이션키의 가운데 있거나 우측 상단(애니콜 시리즈)에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X100의 경우 좌측에 있는 것이 좀 특이한 부분이다.


 




측면을 살펴보면 X100의 얇기를 엿볼 수 있는데, 우측면에 있는 24핀 단자부에 충전아답터를 연결하면 충전기의 단자부분과 X100과 두께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얇은 외형을 지니고 있다.


 



좌측면에는 음량조절버튼과 이어마이크폰 단자가 마련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2.5파이의 규격이 아닌 독자 규격이 사용되었다.


 



뒷면에는 보통 카메라 렌즈가 위치하는게 일반적인 관례(?)임에도 불구하고, X100은 과감하게 카메라 부분을 제외시켰다. 상단에는 REAL SLIM이라는 로고가 음각으로 표시되어 있어 X100의 슬림함을 직접적으로 알리고 있다.


 



X100의 배터리는 이너팩 방식을 사용한다. 따라서 별도의 배터리 커버가 따로 있으며, 커버를 제거하면 배터리와 함께 금융칩을 꽂을 수 있는 슬롯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 핫이슈가 되고 있는 블랙라벨 LG-KV5900과 비교해보면 최근의 슬림폰중에서도 가장 얇은 두께를 가진 KV5900임에도 X100의 두배의 두께에 해당한다.


 




슬라이드를 열면 KV5900의 키패드 두께가 X100의 전체 두께와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세티즌 리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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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2/16 17:18 BlogIcon 김박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저 자판은 RAZR 아닌가요?
    저렇게 따라하다니 -_-;

    • 2005/12/16 17:35 chuly  댓글주소  수정/삭제

      따라한다고 보기보다는 키패드 제작방식이 동일한거라고 보시는게 정확한겁니다.
      모토로라뿐만 아니라 큐리텔, VK 등 레이저 컷팅방식 사용하는 단말기는 여러대 있습니다. 그리고 슬림을 유지하려면 저 방법 외에 대안이 그리 많지 않답니다 ^^;

  2. 2005/12/19 13:22 BlogIcon 음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F용은 안나오겠쥬 ;ㅅ;
    아악 슬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