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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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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랑이가 20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자리가 바뀌다니.. 완전 신기하다능 ^^;

지난달 말과 이번달 초에 여름 휴가를 다녀왔는데, 간만의 사랑이 모습을 업뎃해봅니다

(라지만, 이미 8월말이라능........... )



아빠아빠!! 우리... 놀러가는거얌? ^0^


놀러오니 짱 좋아요!!!


아빠와의 인증샷도 -_-;; (셀카질)


하지만, 사랑이가 완전 좋아하는 사람은 이모라능;; 

(아빠와의 밝은 표정이 커피라면 이모와 같이 있을 때의 표정은 티옵희... -_-)


뒷짐 지는 건 어디서 배운건지 ㄷㄷ


여러모로 일도 많았던 휴가라 어찌하다 보니 덕평에 있는 지산 리조트까지 오게 되었다는...

지산 리조트에서 여러 사정상 한 방에 8명 정도가 모두 묵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이'를 열심히 보는 엄마 옆에서 칭얼거리지도 않고 이쁘게 잠들어주신 우리 따님 ^^

자는 모습 하나는 정말 세계 최강 -_-)b






좀 더 자주 사랑이 사진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_=;;

from. 게으른 아빠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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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2 23:37 BlogIcon 깜찍슈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예쁘게 잘크고 있구낭!!!

  2. 2010/08/23 11:36 BlogIcon 공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오랜만에 보는 사랑이에요. ^^
    브라운 원피스 너무 잘 어울리는데요~
    웃는 모습이 점점 더 매력적인 사랑이. 뒷짐 진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

  3. 2010/08/23 23:34 부부끌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오랜만이네요.. 사랑이는 점점 더 이뻐지네요.. 눈웃음이 최고에요!!


1.얼마전부터 잠에서 깨서 방 밖을 나갈때면 자기가 알아서 선풍기를 끄고 옵니다
(첨엔 선풍기만지려는 줄 알고 혼낼뻔 했어요;;)

2.밥을 먹고 그릇을 쌓아 치우는 것을 보고 익혔는지 자기 밥 다 먹고 식판에 그릇과 도구들을 포개놓습니다
(시킨적 없어요;; 혼자터득을;;)

3. 손 씻는거에 재미 들려서 제가 싱크대에 있으면 손 비비면서 올려달라고 때 씁니다;;

4. 제가 화장실에 앉아 좀 오래 있으면 자기 휴대용변기를 들고와 마주보고 앉아 같이 힘을 씁니다
물론 놀이로 인식해서 하는듯요;; 실재 응가를 한 적은 없습니다;;
(이것도  시킨적 없어여;; 휴대용변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안 알려줬을때거든요)
하지만 아직 응가/쉬야에 대한 표현은 없습니다 그래서 배변훈련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5.낮잠이든 밤잠이든 잘 준비를 하고 있으면 자기가 방문을 닫습니다;;
(자는것을 싫어하던 녀석이 스스로 문을 닫는것은 대단한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

6.아이폰은 아직 비번까진 못 풀지만 보여주던 뽀로로를 다 보면 목록으로 돌아가 다른 영상을 실행시킵니다 -_-;;;;

7.엄마 아빠 외의 표현
- 무무(물)
-수리수리(손비비며) 짜짠~ (놀이로 아빠가 가르침)
-뽀로(뽀로로 보여달라)
-인나(일어나)
-코코코코 입! (이것만 압니다;;; 눈이랑 귀.. 등 다른애들은 아직 몰라요;;)
아직은 이정도네요;;

8. 락앤락 통은 이제 왠만한것들은 다 엽니다;;; (간혹 돌려따는 것까지 열때가 있어요;;)

9.놀면서 흐트려놓은 물건들을 아직은 가끔이지만 시키지 않아도 혼자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차안에서 보던 핸폰 동영상을 내릴때가 되면 알아서 끄고 제게 돌려줍니다;;;

10. 키 81.6  몸무게 11.5  입니다
목욜에 영유아검진 받고 왔는데요 샘이 키에 비해 과체중이니 관리해주라더라구요 ㅠㅠ



Posted by 메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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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9 11:38 BlogIcon 공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디지털 세상에 완전 적응된 사랑이 대단합니다. ^^

  2. 2010/07/28 23:45 부부끌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히 많이 큰 사랑이로군요,,, 승준이랑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
    승준이는 몸무게가 여전히 안 늘어서.. 키 86 정도에 몸무게는 아직도 10킬로가 안됩니다..ㅡ
    혼자 정리하는 모습은 정말 좋군요.. 승준이도 하긴 하는데... 지맘대로죠..ㅋ


드디어 수유기간이 끝났습니다 ^^

주말에 마사지 받으러 가서 원장님께 더이상 수유를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한쪽은 이미 단유가 되었고 한쪽도 곧 단유가 될거 같다고요

길었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첨엔 6개월만이라도 먹일 수 있다면 좋겠다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돌이 지나고 더 넘어서 19개월까지 먹였네요

다행히 요근래 와서 쭈쭈 찾는 일이 예전보다 약하여 생각보단 수월하게 정리될거 같습니다

첨에 어떻게 맥여야 할지몰라 허둥지둥 할때부터 어느새 누워맥이면서 딴짓들을 할 수 있는 경지까지 온 오늘까지..

그동안 쭈쭈를 먹어주느라 고생한 우리 따님 정말 고마웠네요  ^^

앞으로 수유할때처럼 찐한 애정교류는 이제 없겠지만 그래도 정신적으로 더 찐한 애정교류를 잘 쌓아가야겠죠 ^^

이뿌고 깜찍하고 착한 우리 따님, 최사랑...... 마니마니마니 사랑합니다~~ >_<)//

Posted by 메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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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9 11:36 BlogIcon 공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단하셔요~
    19개월 동안 수유 하시려면 음식도 가려야 하고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쓰셨을 것 같은데..
    사랑인 정말 건강하게 잘 자랄 것 같아요!!



Canon | Canon EOS 40D | 1/100sec | F/1.6 | 30.0mm | ISO-400

엄마~ 오늘 시장은 붕붕이로 제가 모실께요~


Canon | Canon EOS 40D | 1/124sec | F/3.2 | 30.0mm | ISO-400

빈대떡은 언제 오는거예요... 배고파요~


Canon | Canon EOS 40D | 1/800sec | F/3.2 | 30.0mm | ISO-400

흠... 여기가 인사동이란 말이지 -_-


Canon | Canon EOS 40D | 1/2000sec | F/2.0 | 30.0mm | ISO-400

히힛~ 이것저것 사달라고 해야징~


Canon | Canon EOS 40D | 1/1250sec | F/2.0 | 30.0mm | ISO-400

손꾸락 냠냠하는게 수상해~ -_- 혼자 몰래 뭐 먹었지?!!


Canon | Canon EOS 40D | 1/1600sec | F/2.0 | 30.0mm | ISO-400

45도!!얼짱각도!! 아빠 잘 찍어주세용 ^^





Canon | Canon EOS 40D | 1/2000sec | F/2.0 | 30.0mm | ISO-400

딸 왜 쭈딩이를;;; 엄마아빠만 호떡 먹은거 들킨거야?;;


Canon | Canon EOS 40D | 1/30sec | F/1.8 | 30.0mm | ISO-800

할무니의 선물에 행복한 랑이입니다 ^^


Canon | Canon EOS 40D | 1/30sec | F/1.8 | 30.0mm | ISO-800

저기;; 딸;; 그거 먹는거 아닌데;;;;





Canon | Canon EOS 40D | 1/50sec | F/1.8 | 30.0mm | ISO-400

밥을 내 놓으시오!! (딸 거긴 아빠자린데 -_-;;; )


Canon | Canon EOS 40D | 1/60sec | F/2.0 | 30.0mm | ISO-400

제가 앉으면 안되는건가요? 넹? +_+


Canon | Canon EOS 40D | 1/50sec | F/1.8 | 30.0mm | ISO-400

췟, 절대 소시지때문에 이자리에 앉은게 아니예욧 (냠냠냠)




그동안 찍어놓고 못 올린 사진들을 대충 정리해봤습니다;; (이눔의 게으른성격을 어따 팔아버릴 수 없을까요? ㅠㅠ) 
엄마아빠랑 첫 인사동나들이도 있었구요...
할머니께 어린이날선물받고서 디따디따 행복했었구요...
장바구니 들고 나가겠다고 땡깡도 많이 부렸구요.;;
요즘들어 맘마의자보단 아빠자리를 탐내서 난감할때도 더러있네요;;
(소시지 저렇게 먹겠다고 난리 부릴때 옆에서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요 ㅠㅠ)
여러가지 자세로 잠자는 모습 보고 있자면 넘 잼있기도 합니다 ^^

많이 부족한 엄마랑 놀아주고 가르치느라 고생하는 울딸 사랑한다~ ^^ 






Posted by 메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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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9 23:19 kyau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그 게으름 5만원에 살게.
    팔고 난 후 게을러지면 100배 환불조건.

  2. 2010/06/23 11:26 BlogIcon 공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인사동 나들이 좋았겠네요.
    시장 바구니 든 사랑이 너무 귀여워요~
    아빠 자리 탐내는 표정도 너무 이쁘구요.
    그나저나 사랑이 별로 통통하게 안 보이는걸요? ^^

    • 2010/06/24 01:32 BlogIcon 메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사동 나들이가 원래는 저 혼자 가출을 할려고 했던것인데 실패로 끝나 가족나들이가 되었던 거죠;; ㅎㅎ
      사랑이 통통은 관리 조금만 소홀하면 바로 효과봅니다;;
      키라도 큰 편이면 좀 통통해도 맘껏 먹게 해 주겠는데 키에 비해 과체중인지라 일부러 식사와 소식의간식외엔
      야박하게 굴고 있네요;;

  3. 2010/07/01 05:05 부부끌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컸군요... 너무 귀여워요..
    통통하긴요.. 보기만 좋은데요..

    • 2010/07/19 02:18 BlogIcon 메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만 방심하면 팡! 입니다;; ㅠ_ㅠ
      유아검진 결과로도 키에 비해 과체중이라고 주의하라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Canon | Canon EOS 40D | 1/30sec | F/1.4 | 30.0mm | ISO-500

씻어야 하는데;;; 따님 눈 좀 떠주면 안될까?;;


Canon | Canon EOS 40D | 1/30sec | F/1.4 | 30.0mm | ISO-500

입맛 다시지 말고 눈을 뜨라고;;



Canon | Canon EOS 40D | 1/30sec | F/1.4 | 30.0mm | ISO-500

이거 원~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자나요.. -_-a







정말 샤워를 째고 걍 재우고 싶었습니다...................만;;
정말 안 씻길 수가 없어서 깨웠는데;;;
정말 아까웠습니다;;;;;;;;;;;;;;
안울리고 재우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든일인데 말이죠 ㅠ_ㅠ
그래도 초깜찍귀여웠습니다;;;; >_<)//
Posted by 메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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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7 09:45 BlogIcon 공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번째 사진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가들은 이렇게 졸고 있거나 잠들었을 때 어찌나 귀여운 지..
    그나저나 스륵 잠들은 사랑이 깨우시기 정말 아까웠겠어요. TT

    • 2010/06/18 03:54 BlogIcon 메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정말 아까웠습니다 ㅠ_ㅠ
      이것저것 묻힌것들도 많았구 결정적으로 응가를 해서;;
      어쩔 수 없이 깨울 수 밖에 없었어여 ㅠ_ㅠ
      그래도 철리님이랑 저랑 저리 잠든 랑이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

  2. 2010/07/01 05:06 부부끌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너무 귀여워요.. 졸린 눈을 비비면서 목욕을 해야 한다니.. 마음이... ^^

Canon | Canon EOS 40D | 1/30sec | F/3.5 | 30.0mm | ISO-400

선물1 : 친구가 선물해준 유모차입니다 ^^

Canon | Canon EOS 40D | 1/30sec | F/3.2 | 30.0mm | ISO-400

선물2 : 큰이모가 사주신 유모차입니다 ^^

Canon | Canon EOS 40D | 1/30sec | F/4.0 | 30.0mm | ISO-400

서물3 : 제가 사준 인형놀이세트입니다 ^^

Canon | Canon EOS 40D | 1/30sec | F/3.2 | 30.0mm | ISO-400

인형놀이세트 나머지들 입니다 ^^

Canon | Canon EOS 40D | 1/30sec | F/3.5 | 30.0mm | ISO-400

선물4: 둘째이모가 사준 사운드꼭지퍼즐입니다 ^^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녀석들입니다 ^^
제가 산 인형놀이 셋트엔 턱받이/손싸개/발싸개/변기 가 더 있는데 랑이가 숨겨놔서 ㅠㅠ 같이 못 찍었네요;;
유모차는 언니한테 유모차를 선물 받은 줄 모르고 친구도 선물해 줘서 두개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다행히도  디자인이 다른 녀석들인지라 랑이가 둘다 잘 가지고 놀아주네요 ^^
인형을 사야하나 했는데 다행히 토순이랑 어울려서(기저귀까지 맞더라구요;;) 걍 토순이가 수고하고 있습니다 (응?;;)
엄마아빠는 하나 지르는것도 바들바들하는데 울 따님은 한번에 여러개를 챙기는 부러운 삶을 살고계십니다 ㅎㅎ;;;



Posted by 메텔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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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5 13:49 BlogIcon 공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는 유모차 부자네요~~~
    ㅋ..토순이가 턱받이하고 있는 모습 재밌네요.

    • 2010/06/18 03:56 BlogIcon 메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저귀에 손싸개 발싸개 풀셋으로 치장해 놓으면 더 잼있어요 ㅎㅎ
      (토순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

  2. 2010/06/10 06:14 부부끌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네요.. 사랑이가 재밌게 갖고 놓겠어요~

    • 2010/06/18 03:58 BlogIcon 메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끔 자기가 입에 물고 놀아서 난감할때도 있어여^^;;
      자기가 쓰던것들이랑 비슷하니까 그런가 봐요 ㅎㅎ

  3. 2010/06/12 10:53 아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사랑이는 이쁜 장난감들 많네요~
    서진 언니는 맨날 스티커랑 연필 그런거 갖고 노는데. ㅎ

    • 2010/06/18 03:59 BlogIcon 메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이도 스티커와 볼펜의 세계를 알아버렸습니다;;; OTL
      스티커는 여기저기에 붙여놨고요;;
      매트와 책들은 이미 낙서장으로 변했습니다;; ㅠ_ㅠ


예....... 그런거죠........ -_-;;;;

아이폰은 메텔양 품으로, 제 손에는 Desire가....... 아하하하...

그래도 60만원대에 질러서 햄볶아요 ;ㅅ; (시중가 80만원대)









근데 '신상' 좋아하는 울 따님의 Desire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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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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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5 01:31 부부끌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랑이 표정이 정말 심상치 않은데요? ^^
    너무 이뻐요..

  2. 2010/06/12 10:54 아로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아이폰도 서진이 장난감인데. -_-;;
    사랑이가 신상녀 였군뇨~

슬슬 소녀티가 나기 시작하는 듯 합니다~

새 옷 입은 기념으로 기념 촬영(?)

 

머리를 묶으면 정말 지지배같아요 ㅋ

 

이쁘게 잘 웃는건 여전합니다 =)

물론 승질 내는 것도 만만찮게 늘었지만 -_-;;

 

요새는 세수하는 척, 로션 바르는 척, 이 닦는 척.. 을 열심히 합니다.

사진은 자기가 세수하는 흉내를 내는 ^^;;

 

 

 

요새 카메라를 잘 안써서 -_-;;;

그나저나 ISO를 Auto로 해놨더니 노이즈가 자글자글 ㅠㅠ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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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8 10:15 BlogIcon 공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사랑이 웃는 모습은 일품이네요~
    양갈래 머리 스탈도 이뻐요!
    근데...~척! 하는 거...너무 귀엽지 않나요? ^^

  2. 2010/04/09 10:40 BlogIcon Albire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사랑이 느므 이뿌다~~~
    양갈래 머리 귀여워요! ^^

  3. 2010/04/09 18:00 황규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아빠를 더 닮았다?
    좋은거냐?
    하나 더 낳아야지~!
    난 3번째 논다.

  4. 2010/04/14 06:12 BlogIcon 부부끌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많이 컸는데요? 이전하고 느낌도 좀 달라진?? 마지막 사진은 정말 귀엽네요..ㅋ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뿐?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액정 크기, CPU 성능, RAM 용량, 배터리 용량, 입력 방식 등등 여러가지가 나올 수 있겠지만,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아보라고 한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배터리와 입력장치를 선택할 것이다 배터리야 모바일 장치에서 당연히 중요시 되는 부분이겠지만 다른 하나는 왜 입력장치냐고?


 


모바일 기기여, 입력장치로 날개를 달아라!


입력장치라는게 참 그렇다. 요새는 터치폰이 워낙 대세를 달리다보니깐 오히려 터치가 아닌 기기 찾는 것이 힘들다. 휴대폰은 물론 하다못해 도어락조차도 터치를 쓰는 세상이다. 근데 터치가 만능일까?


Palm OS PDA IBM WorkPad C3 (무려 4grey Color)


내가 PDA라는 것을 첨 썼던 것이 아마도 2001년도 정도로 기억을 한다 그 때 당시에는 PDA라는 개념도 상당히 생소했고, 그 때 처음 썼던 PDA IBM에서 나온 workpad C3였다. (Palm VX OEM 버전) 이 기계는 흑백이고 일체형 내장 배터리였지만 무려 터치! 가 지원되는 PDA였다.

이 때 당시만 해도 터치가 되는 기기가 흔치 않았던 시절( PDA는 흔했겠냐만)이었는데, 더군다나 OS 자체도 영문이고 그 당시의 능력자들에 의해 한글 입력은 꽁수로 가능했었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입력하는 것에 대하여 크게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 요새는 흔한 가상 QWERTY 조차도 사용할 수가 없었지만 입력할 내용이 그다지 많지도 않았고, 필기 인식을 통해 쓰면 되었으며, 입력량이 많을 것 같으면 그냥 그림 형태로 메모를 작성하거나 Outlook 등을 통해 싱크시키면 되었으니깐.

하지만 점차 모바일 기기에서 입력할 내용들이 많아지고, 휴대폰 등에서도 터치가 많이 바뀌게 되면서 UX가 변하다보니 실제 입력에 대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입력 편의성에 문제가 생기다보니 PDA는 점차 입력, 출력을 하는 기기에서 단지 디스플레이를 가진 저장 장치로 포지션이 바뀐 것이다




그러다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QWERTY가 장착되어 있는 Sony Xperia X1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후부터는 이런 부분에 변화가 생겼다. 단순히 Viewing에만 그치지 않고 정보를 입력하는 것은 물론 메신저 사용, 이메일 전송 등 양방향 인터랙티브가 가능한 기기로 포지셔닝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해 풀터치 기기에서 그 외의 수많은 입력 장치 중 하나인 단순히 QWERTY 키보드 하나로 인해 사용 용도가 확연하게 바뀌게 된 것이다
어떤 입력 장치가 탑재되느냐에 따라 그 기기는 명확한 목적성과 활용 가능성에 차이가 생긴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iPhone QWERTY가 없는데요?


다들 잘 알겠지만 아이폰에는 QWERTY가 없다. 물론 가상 키보드는 제공하지만 물리키보드에 비할바는 아니다. 그렇다면 UI UX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애플의 iPhone은 왜 QWERTY를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물론 스티브 잡스한테 직접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그의 발언이나 애플의 동향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공개적으로는 스티브 잡스는 심플함을 선호하기 때문에 다양한 버튼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좀 더 현실적인 결론부터 말하자면 iPhone은 입력의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의 Home 버튼을 사용하는 Apple iPhone과 iPad


애플의 CEO인 스티브잡스는 아이폰을 뭐라고 지칭했을까? 스마트? 전화기? PDA? 틀렸다. 게임기라고 얘기를 했다. , iPhone은 지극히 Entertainment에 집중이 된 기기이다. 새로운 iPhone이나 iPad를 발표하는 Keynote를 상기해보라. 항상 게임에 대한 부분이 Keynote에 포함이 된다. 소니의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나 닌텐도의 Wii QWERTY가 안달렸다고 뭐라고 할 수 있는가? iPhone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나 심비안에서는 거의 필수가 되어버린 네비게이션용 입력장치는 애플에선 쓰지 않는다. 이제 출시를 하게 될 애플의 최신 기기 iPad에서도 조차 말이다.


 


Android QWERTY를 쓰나요?


구글의 메인 화면은 아주 단순하고 심플한 것처럼 보여진다 (하지만...)


애플의 iPhone은 근본부터가 엔터테인먼트라는 부분으로 접근을 했기 때문에 입력장치에 대한 강화가 별로 없었지만, 구글은 다르다. 혹자는 구글의 목표는 세계정복이라는 말도 하고 본인도 상당히 설득력 있는 얘기(?)라 생각을 하긴 하지만, 일단 현실적으로 구글은 최대의 광고수익을 창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메인 노출 없이 베타 위주의 앱들로 꾸준히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Google Laps


이를 위해서 최대한 사용자들이 구글에 접속할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하고 있고 실제로 구글에 접속해보면 로고와 입력창밖에 없는 심플한 메인페이지 뒷편엔 Gmail, Google Docs, Google Calendar, Youtube 등 수십여종의 서비스들이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이런 서비스들로 별도의 인스톨이 필요없이 PC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크롬 OS도 만들고 있으니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얼마나 다양한지 알만하다.


그런데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잘 살펴보면 재밌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입력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없다.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Gmail, 문서작성이나 편집(스프레드 쉬트 포함)을 할 수 있는 Google Docs, 인스턴트 메신저인 Google Talk, 개인 일정과 할일 관리를 도와주는 google Calendar … QWERTY 같은 터치 외의 입력장치가 없다면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QWERTY로 쏠쏠한 재미를 보았던 안드로이드 스마트




 


다시 말해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만들 때에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감안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OS 설계 당시부터 QWERTY같은 2nd Input Device를 넣도록 만들었다는 얘기이며, 이러한 입력 장치가 잘 구비되어야 제대로 된 안드로이드용 하드웨어가 된다는 소리이다.


 


Google이 생각하는 2nd Input Device?


지난 주 국내의 안드로이드 동호회인 Kandroid.org에서는 안드로이드 관련 컨퍼런스를 진행했었는데, 이 중 마지막날 마지막 세션에 구글 본사의 안드로이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종명씨가 직접 세션 진행을 했었다.


이날 QnA 시간에 이종명씨에게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2nd Input Device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비중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기본적으로 터치 기반으로 갖고 가되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QWERTY 키보드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안드로이드 입장에서는 QWERTY 외에는 대안이 없을테니 어쩌면 당연한 답변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재밌는 답은 웹브라우징 같은 디테일한 동작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 있어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할것인가에 대해서는 트랙볼이 그 점을 보완한다는 얘기를 했다


향후 입력장치들의 향방은?

정리해보면 안드로이드는 총 3개의 Input Device를 갖고 간다는 얘기이다

터치, QWERTY, 그리고 트랙볼.. 그런데 이 중에서 트랙볼은 이미 블랙베리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여겼던 RIM 조차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Input Device이고 이 제품은 Optical Trackpad (국내에서는 Finger Mouse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로 대체되었다. 

물론 피쳐폰 등에서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4방향 Navigation key가 있긴하지만, 디자인적으로 일정 크기 이상을 차지한다는과 다양한 사용성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다 (물론 단가적인 부분으로는 훨씬 메리트가 있겠지만...)


CYON Maxx같은 피쳐폰에서도 적용된 핑거마우스(Optical TrackPad)


최근에는 피쳐폰에서도 터치 외에 다른 입력장치를 쓰기 시작하고 있다. (CYON Maxx가 대표적인 예) 그만큼 각 제조사에서도 입력장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라 생각되는데, 어쨌거나 모바일 기기에셔의 입력 장치는 결국 터치, QWERTY, Optical Trackpad 가 최후의 승자(영원하진 않겠지만..)가 되지 않을까 싶다


 향후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입력 장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지켜볼만한 부분이 아닐까?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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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밥먹는게 많이 능숙해졌죠? 

좀만 더 연습하면 세 가족이서 좀 더 재밌게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을 듯 해요 =)

(지금은 엄마, 아빠 중 한명은 사랑이 수발을.. ㅠㅠ)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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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2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2010/03/22 13:21 BlogIcon 공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휴~~ 사랑이 정말 이쁘게 밥 먹네요.
    숟가락질도 엄청 잘하구요. ^^
    세린이는 쿵딱쿵딱 거리면서 엄청 흘리고 먹는데...
    근데 사랑이 밥그릇을 보니 울 세린이 너무 많이 먹는 듯...--;;

    • 2010/03/23 17:11 BlogIcon 메텔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랑이도 엄청 흘리면서 먹습니다;;
      심지어는 밥을 푼 수저를 공중에 휘휘 저어대다가 제가 밥그릇을 뺏은 적도 있어여;;
      그리고 밥 양은 일부러 좀 적게 주고 있는 거랍니다;;
      부모닮아 먹는거에 비해 효율이 넘 좋을까봐서요;;
      수시로 먹는것을 챙겨주니 밥은 좀 모자르게 주고 있어요

  3. 2010/03/23 09:43 BlogIcon Albire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이 많이 컸다!!!

    똘망인 언제 저리 크려나.. orz

  4. 2010/04/07 22:39 비누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긋방긋 웃음도 이쁘고 웃음소리도 이쁘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