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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뿐?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액정 크기, CPU 성능, RAM 용량, 배터리 용량, 입력 방식 등등 여러가지가 나올 수 있겠지만,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아보라고 한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배터리와 입력장치를 선택할 것이다 배터리야 모바일 장치에서 당연히 중요시 되는 부분이겠지만 다른 하나는 왜 입력장치냐고?


 


모바일 기기여, 입력장치로 날개를 달아라!


입력장치라는게 참 그렇다. 요새는 터치폰이 워낙 대세를 달리다보니깐 오히려 터치가 아닌 기기 찾는 것이 힘들다. 휴대폰은 물론 하다못해 도어락조차도 터치를 쓰는 세상이다. 근데 터치가 만능일까?


Palm OS PDA IBM WorkPad C3 (무려 4grey Color)


내가 PDA라는 것을 첨 썼던 것이 아마도 2001년도 정도로 기억을 한다 그 때 당시에는 PDA라는 개념도 상당히 생소했고, 그 때 처음 썼던 PDA IBM에서 나온 workpad C3였다. (Palm VX OEM 버전) 이 기계는 흑백이고 일체형 내장 배터리였지만 무려 터치! 가 지원되는 PDA였다.

이 때 당시만 해도 터치가 되는 기기가 흔치 않았던 시절( PDA는 흔했겠냐만)이었는데, 더군다나 OS 자체도 영문이고 그 당시의 능력자들에 의해 한글 입력은 꽁수로 가능했었다. 그런데 그 당시만 해도 입력하는 것에 대하여 크게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 요새는 흔한 가상 QWERTY 조차도 사용할 수가 없었지만 입력할 내용이 그다지 많지도 않았고, 필기 인식을 통해 쓰면 되었으며, 입력량이 많을 것 같으면 그냥 그림 형태로 메모를 작성하거나 Outlook 등을 통해 싱크시키면 되었으니깐.

하지만 점차 모바일 기기에서 입력할 내용들이 많아지고, 휴대폰 등에서도 터치가 많이 바뀌게 되면서 UX가 변하다보니 실제 입력에 대한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었다. 입력 편의성에 문제가 생기다보니 PDA는 점차 입력, 출력을 하는 기기에서 단지 디스플레이를 가진 저장 장치로 포지션이 바뀐 것이다




그러다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QWERTY가 장착되어 있는 Sony Xperia X1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후부터는 이런 부분에 변화가 생겼다. 단순히 Viewing에만 그치지 않고 정보를 입력하는 것은 물론 메신저 사용, 이메일 전송 등 양방향 인터랙티브가 가능한 기기로 포지셔닝하게 된 것이다. 다시 말해 풀터치 기기에서 그 외의 수많은 입력 장치 중 하나인 단순히 QWERTY 키보드 하나로 인해 사용 용도가 확연하게 바뀌게 된 것이다
어떤 입력 장치가 탑재되느냐에 따라 그 기기는 명확한 목적성과 활용 가능성에 차이가 생긴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iPhone QWERTY가 없는데요?


다들 잘 알겠지만 아이폰에는 QWERTY가 없다. 물론 가상 키보드는 제공하지만 물리키보드에 비할바는 아니다. 그렇다면 UI UX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애플의 iPhone은 왜 QWERTY를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물론 스티브 잡스한테 직접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그의 발언이나 애플의 동향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 공개적으로는 스티브 잡스는 심플함을 선호하기 때문에 다양한 버튼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좀 더 현실적인 결론부터 말하자면 iPhone은 입력의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의 Home 버튼을 사용하는 Apple iPhone과 iPad


애플의 CEO인 스티브잡스는 아이폰을 뭐라고 지칭했을까? 스마트? 전화기? PDA? 틀렸다. 게임기라고 얘기를 했다. , iPhone은 지극히 Entertainment에 집중이 된 기기이다. 새로운 iPhone이나 iPad를 발표하는 Keynote를 상기해보라. 항상 게임에 대한 부분이 Keynote에 포함이 된다. 소니의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나 닌텐도의 Wii QWERTY가 안달렸다고 뭐라고 할 수 있는가? iPhone은 그 연장선상에 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나 심비안에서는 거의 필수가 되어버린 네비게이션용 입력장치는 애플에선 쓰지 않는다. 이제 출시를 하게 될 애플의 최신 기기 iPad에서도 조차 말이다.


 


Android QWERTY를 쓰나요?


구글의 메인 화면은 아주 단순하고 심플한 것처럼 보여진다 (하지만...)


애플의 iPhone은 근본부터가 엔터테인먼트라는 부분으로 접근을 했기 때문에 입력장치에 대한 강화가 별로 없었지만, 구글은 다르다. 혹자는 구글의 목표는 세계정복이라는 말도 하고 본인도 상당히 설득력 있는 얘기(?)라 생각을 하긴 하지만, 일단 현실적으로 구글은 최대의 광고수익을 창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메인 노출 없이 베타 위주의 앱들로 꾸준히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Google Laps


이를 위해서 최대한 사용자들이 구글에 접속할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하고 있고 실제로 구글에 접속해보면 로고와 입력창밖에 없는 심플한 메인페이지 뒷편엔 Gmail, Google Docs, Google Calendar, Youtube 등 수십여종의 서비스들이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이런 서비스들로 별도의 인스톨이 필요없이 PC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는 크롬 OS도 만들고 있으니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얼마나 다양한지 알만하다.


그런데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잘 살펴보면 재밌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입력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가 없다.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Gmail, 문서작성이나 편집(스프레드 쉬트 포함)을 할 수 있는 Google Docs, 인스턴트 메신저인 Google Talk, 개인 일정과 할일 관리를 도와주는 google Calendar … QWERTY 같은 터치 외의 입력장치가 없다면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QWERTY로 쏠쏠한 재미를 보았던 안드로이드 스마트




 


다시 말해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만들 때에는 이러한 서비스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감안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OS 설계 당시부터 QWERTY같은 2nd Input Device를 넣도록 만들었다는 얘기이며, 이러한 입력 장치가 잘 구비되어야 제대로 된 안드로이드용 하드웨어가 된다는 소리이다.


 


Google이 생각하는 2nd Input Device?


지난 주 국내의 안드로이드 동호회인 Kandroid.org에서는 안드로이드 관련 컨퍼런스를 진행했었는데, 이 중 마지막날 마지막 세션에 구글 본사의 안드로이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종명씨가 직접 세션 진행을 했었다.


이날 QnA 시간에 이종명씨에게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2nd Input Device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비중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기본적으로 터치 기반으로 갖고 가되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QWERTY 키보드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안드로이드 입장에서는 QWERTY 외에는 대안이 없을테니 어쩌면 당연한 답변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재밌는 답은 웹브라우징 같은 디테일한 동작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 있어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할것인가에 대해서는 트랙볼이 그 점을 보완한다는 얘기를 했다


향후 입력장치들의 향방은?

정리해보면 안드로이드는 총 3개의 Input Device를 갖고 간다는 얘기이다

터치, QWERTY, 그리고 트랙볼.. 그런데 이 중에서 트랙볼은 이미 블랙베리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여겼던 RIM 조차도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Input Device이고 이 제품은 Optical Trackpad (국내에서는 Finger Mouse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로 대체되었다. 

물론 피쳐폰 등에서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4방향 Navigation key가 있긴하지만, 디자인적으로 일정 크기 이상을 차지한다는과 다양한 사용성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다 (물론 단가적인 부분으로는 훨씬 메리트가 있겠지만...)


CYON Maxx같은 피쳐폰에서도 적용된 핑거마우스(Optical TrackPad)


최근에는 피쳐폰에서도 터치 외에 다른 입력장치를 쓰기 시작하고 있다. (CYON Maxx가 대표적인 예) 그만큼 각 제조사에서도 입력장치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라 생각되는데, 어쨌거나 모바일 기기에셔의 입력 장치는 결국 터치, QWERTY, Optical Trackpad 가 최후의 승자(영원하진 않겠지만..)가 되지 않을까 싶다


 향후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입력 장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지켜볼만한 부분이 아닐까?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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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얼마 전 어느 맘씨 고우신 분께서 차 앞유리를 교체하라고 친절하게 짱똘을 던져놓고 가신 일이 생겼습니다.

때움 따위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게 말입니다 -_-

덕분에 생돈 들여 앞유리 교체하고 그 동안 벼르던 블랙박스를 드디어 사야겠다는 결심을 확고히 갖게 되었습니다 =ㅅ=

 (또 짱똘 던져주시길... 확실하게 콩밥 멕여 드리겠슴.. -_-)

 

* 제품 선택 (후보)

그래서 이런 저런 정보를 찾아봤는데, 일단 가장 문제가 되는건...

 

1. 돈 -_-;; (당연하겠죠?)

2. 화질 (보통 해상도와 프레임이 크게 좌우를 하고 부가적으로 화질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3. 소모 전력 및 상시 전원 연결시 배터리 모니터링 지원 여부

 

가 되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1차 후보는 VB2 라는 제품이 제 눈에 걸렸습니다.

총 3 채널(내장 카메라 - 전면, 실내 / 후방카메라 연결시 동시 녹화)에

가상 4채널(프리즘 장치를 이용해 실내 카메라를 좌우 카메라로 변환하여 사용 가능)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상시 전원 연결시에는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기 위한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해서

일정 전력 이하로 떨어지면 전원을 차단하더군요

하지만, 

1) 2채널 이상 사용시 15프레임으로 반토막
2) 영상 퀄리티가 좀 떨어진다는 점
3) 30만원 후반대에 설치비 별도 10만원..

정말 무시하지 못할 만한 단점들이 크더군요..

 

그래서 다시 찾아보던 중 눈에 띈 것이 아이로드란 제품입니다.

비록 GPS도 없고 완전 초허접한 외관+구성품에 상시전원을 위한 옵션따위는 찾아볼 수 없지만

28프레임 촬영, 10만원도 안되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꽤 괜찮은 화질이 이 제품이 장점으로 꼽히더군요.

그래서 적립금 탈탈 털어서 주문을 했고, 오늘 시운전을 해보았습니다.

 

* 아이로드 ione-200 소개

일단 아이로드 제조사(사라테크?)의 소개를 보자면..

 

 

뭐 이렇게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기능이랄 건 없고 상시녹화를 진행하다 X, Y, Z 축에 급격한 값 변동이 발생시

그 시점 기준으로 앞뒤 10초씩 총 20초의 분량을 별도의 폴더에 저장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상시 녹화는 이와 별도로 계속 진행이 됩니다)

 

* 설치

일단 제품을 받고 어떻게 설치를 할 지를 고민해보았습니다만,

설치 위치는 룸미러 뒷편 말고는 대안이 없겠더군요...

그래서 룸미러 뒷 편 앞유리 상단 중앙에 장착을 했습니다 (3M 양면 테잎으로 부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제가 임의로 이벤트를 저장할 때 사용하는 저장 버튼을 누르기가 불편하다는 점이 걸리긴 하는데

정 급할 땐 룸미러쪽을 손으로 툭 쳐버림 됩니다 -_-; (충격이 발생하니 블랙박스는 올타쿠나 하고 저장하게 되죠..)

일단 차의 정가운데니 좌우 시야각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고, 문제는 상하 각도 설정인 듯 싶더군요.

마침 제가 사용하는 폰이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1인 관계로 1분가량 상시 녹화 후 메모리를 뽑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코어플레이어로 재생하면서 각도를 확인했습니다

(MP4 형식으로 저장되므로 엑페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엑페짱!! )

살짝 아랫쪽으로 기울이면 딱 되겠더군요...

근데 여기서 이 제품의 단점 하나가 나오는데, 상하 각도를 맞춰놓고 나사같은 장치로 강제 고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미세한 톱니같은 걸로 살짝 잡아주는 정도로만 되어 있다는.. -_-

조금 어이가 없는 구조이긴 한데 룸미러 바로 뒤에 있는 관계로 메모리 탈착시 룸미러에 닿을 정도로

한번씩 당겨주면 대충 각도가 맞겠더군요.. ㅡ,ㅡ

 

어쨌거나 자리를 다 잡고 나니 이제 전원 처리가 문제더군요

기본으로 제공되는 충전 장치는 시가잭에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A필러쪽을 통해 길게 돌릴 수 있도록 충전기의 길이는 꽤 긴편입니다 (약 5M 정도??)

근데 이미 제 차에는 USB 충전기, 휴대폰충전기, 블투셋 충전기가 꽂혀있는 상태라 3구짜리 멀티가 꽉 찬 상태인데다,

시가잭쪽의 전원이 가끔 바보가 될 때가 있어서 항상 작동해야 하는 블랙박스를 연결하기엔 좀 애매하더군요.

더군다나 블랙박스를 산 이유가 상시 전원을 이용한 24시간 감시가 목적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퓨즈박스쪽을 통해 선을 딸까 하다 문득 지인분과의 대화 중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바로 맵 램프의 전원을 따면 되겠더군요.. 이 전원은 상시 전원이기 때문에 퓨즈박스까지 갈 필요도 없고

블랙박스 설치 위치에서 30cm도 안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드라이버, 니퍼, 절연테이프 요거 세개 갖고 맵램프를 뜯었습니다.

나사 4개 푸니 바로 분리가 되더군요 (참고로 제 차는 02년식 아반떼XD 입니다만, 다른 차들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블랙박스의 전원선을 과감히 니퍼로 자르고 +선과 어스선을 잘 분리하여

맵램프의 전원부 피복을 살짝 벗긴 후 쇼트에 유의하며 연결하였습니다.

기똥차게 잘 되는군요 -ㅁ-)b

선도 완전 깔끔해지고 작동에 대한 신뢰성도 확보가 되구요.

작업하면서 선을 살짝 길게 뽑았는데, 나중에 토글 스위치 같은 것을 구해서

룸미러쪽에 작동 스위치를 만들어 놓으려고 합니다

무작정 연결하기엔 제가 차를 2~3일 이상 안 쓰는 날이 많아 방전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땐 어쩔 수 없이 그냥 꺼야겠지요..

짭션같은 오픈마켓에 방전 방지를 위한 장치들이 눈에 띄긴 하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에

배터리의 전압을 모니터링하여 전원을 막아주는 것이 아닌

그냥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막아주는 기능밖에 하고 있지를 않아 저한테는 맞지가 않겠더군요..

일단 이 부분은 계속 고민중입니다 -_ㅜ

 

* 화질 테스트

화면이 20초 간격으로 끊기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텐데, 상시 촬영시 20초 단위로 저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보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소리도 동시 저장이 되는데, 동영상에서는 지워놓았습니다. 제 사생활은 소중하거등요 >.< )

참고로! 녹음되는 음질은.. 그닥입니다.. 일반적인 대화내용도 잘 저장안됩니다...

주절주절 정도로 들림.. 좀 목소리를 크게 (우리 딸이 울어 주실 때-_-) 하면 저장되구요..

다만, 사고로 인한 소리가 발생시 저장에는 문제가 없는 정도입니다~

 




원본 해상도(640*480) WMV 편집 버전 

 

주간에서 촬영해본 동영상입니다.

전반적으로 사고 발생시 증거자료로 사용하기에 손색없는 화질을 보여줍니다.

다만 번호판 식별에 아쉬움이 남는데, 구형 번호판들은 디자인은 개판이었어도 시안성은 정말 좋다는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나오는 흰바탕의 검은색글씨가 있는 번호판들은 시안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나마 가로가 긴 신형은 좀 낫고, 일반적인 직사각형 형태의 번호판은 상대적으로 식별하기가 다소 어려운 편입니다

단, 바로 앞에 차가 (정지해) 있을 경우 번호판 종류에 상관없이 정확하게 식별이 가능합니다

20초 단위로 저장하기 때문에, 나중에 확인할 때는 플레이리스트에 한번에 몰아넣고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길게 촬영한 파일이 소실되는 경우보단 짧게 자주 저장하는 이 방식이 안정성 면에서는 적합해보입니다

(다만 읽고 쓸 때 발생하는 부품 소모 및 전력 소모에 대한 단점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엔 야간에 촬영한 것을 보겠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주간 28프레임, 야간 15프레임으로 촬영/저장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주간보단 여러모로 품질은 떨어지리라 봅니다.

실제로 동영상을 보심 아시겠지만, 일단 빛의 번짐이 상당히 큽니다. (후미등이나 반대차선 헤드라이트 등..)

일단 제 생각으로는 이 부분은 별로 개의치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빛의 번짐이 발생하는 세팅된 빛의 양보다 과한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번호판을 비춰주는 등의 조도는 후미등(특히 에쿠스같은 LED -_-)이나 헤드라이트의 조도보다 낮습니다.

조도 세팅을 좀 더 어둡게 한다면 제일 중요한 앞차의 차량번호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반대차선에서 쌍라이트 켜고 달려든다면 앞서 언급한 이유로 그 차의 번호를 찍을 수 있는 방법은 없겠습니다만..)

다만 이러한 빛번짐은 신호등도 번지게 표시한다는 단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좌회전과 직진등은 둘 다 같은 색이라 애매하긴 할 수 있는데,

우리 나라의 모든 신호등은 신호등의 배열 순서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신호등의 점등 위치를 통해 신호 상황을 체크하는 것은 가능할 거 같습니다.

앞서 주간에서도 번호판에 대한 얘기를 살짝 했는데,

흰바탕의 신형 번호판은 야간의 식별성이 확실히 떨어져보입니다.

이 경우 바로 앞쪽에 해당 차가 정지를 해야만 거의 식별이 가능합니다.

주행 중 이 번호판을 단 차가 툭 치고 튀어버리면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통해 차량번호를 추적하기엔 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블랙박스의 경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집에 들어와서 촬영된 영상들을 보다 보니 

예전의 번호판(녹색바탕+흰글씨)들은 차량번호가 흰색으로 빛에 반사되어 인식의 쉬운 반면

지금의 번호판은 넓은 영역을 차지하는 빛을 반사시키는 흰색이어서

오히려 인식하기가 더 어려워 보이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작 차량번호는 빛을 쪽쪽 빨아드시는 블랙이지요... 그것도 그리 두껍지 않은 글씨인데..

동영상을 보면서,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알 수 없는 깝깝함이 휘몰아치는군요 -_-;;;;;;;;

 

* 총평

일단 제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에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물론 블랙박스라는 제품을 처음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살짝 주관적일 수는 있습니다만... ^^

1. 장점
 1) 싸다 !!!
 2) 이 가격대라면 이 정도 화질은 훌륭하다
 3) 야간 화질도 이 가격대라면 감수할 만 하다
  → 성능에 만족하다 말할 수는 없으나 가격 하나로 용서됩니다 -_-

2. 단점
 1) 디자인 및 패키지(본체+거치대+메몰+손바닥만한 몇장짜리 허접 설명서-_-) 완전 초 허접..-_-
 2) GPS 미탑재로 인한 주행시의 속도 기록 불가 (사고 발생시 과속에 대한 책임 논란이 있을 경우 애매할 것으로 보임)
 3) 상시 전원에 대한 대응책 전무

 

블랙박스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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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1 11:29 이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민해결]네비랑 아이로드를 연결(2.5파이4극-3.5파이3극)을 했습니다.(참고하세요)

  2. 2010/01/23 21:35 고맙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매하려고 고민했는데 자세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3. 2010/02/12 08:59 이승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간영상은 신림동+봉천동 거리네요^00^ 야간은 구로이마트^00^
    저도 제차량과 아버지 차량에 장착하려고 같은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야간 5번 주간 1번의 테스트를 해봤는데.. 가격대비의 비해 정말 괜찮은 제품인것같더군요... 여유가 있다면

    AV잭을 네비와 연결하면 후방카메라 용도로 사용해도 될듯싶네요..

    가격대비와 성능은 10점만점에 8점 주고 싶은 제품이네요^^

  4. 2010/02/24 20:31 김영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기 잘읽었습니다. 저도 같은제품 사용중인데 영상이 저렇게 선명하게 안나오고 뿌옇게 나오는데...ㅠㅠ
    글구 또한가지 반가운점~ 저도 엑페유저랍니다 ㅋㅋ 방가~ 혹시 네이버까페?? 혹시 모르니까 인사드려요
    아이디 lembert 입니다. ㅎㅎㅎ
    각도 조절이 문제인지 아님 뽑기를 잘못한건지...그래도 사고시 판별에는 문제가 없을것 같아서 씁니다 ^^

    • 2010/03/01 00:16 BlogIcon Chuly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러시군요 =) 반갑습니다
      뿌옇게 나오는건 경험한 적이 없는데 AS를 한번 의뢰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

  5. 2010/05/25 11:25 조아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입할려고 눈팅다니고 있는데 과속문제는 촬영된 영상시간으로 판독가능할것 같습니다
    샘플을 보니 좌측밑쪽에 날짜와 시간이 나오던데 지점과 지점사이의 시간을 재어보면 될것 같습니다.
    조금은 번거롭겠지만 억울한 경우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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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4 14:44 메테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첨엔 걍 그랬는데...
    오빠가 쓰는거 옆에서 구경하다보니.. 정들었나.. 좋아보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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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31 23:07 메테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멋지네요 ^^

  2. 2008/08/02 18:57 부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정말 괜찮나요? 아..자꾸 지르고 싶어지네요..
    설정할게 좀 많아 보이긴 하지만..
    다음편 기다릴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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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D9

장점 : 액정이 커서 DMB 보는 것이 상당히 수월하며 내장 스피커가 있어 이어폰이 없어도 된다
단점 : 전반적으로 조잡한 외관과 조작부, 휴대폰에 비해 떨어지는 DMB 수신율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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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언의 새로운 휴대폰인 LG-LH5000

싸이언에서 2/4분기가 시작하자 마자 새로운 휴대폰을 선보였다. 마치 우유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흰색 외형 탓일까? 모델명은 LG-LH5000으로 아이스크림폰이란 애칭을 갖고 있다. 아직은 흰색만 출시됐다고 하는데, 조만간 핑크톤과 블루톤도 나온다고 한다. 사진에서는 색이 잘 표현이 안되는데, 실제로 보면 모두 파스텔톤이다.
(아이스크림이면... 핑크색은 베리베리 스트로베리에, 하늘색은 피스타치오 정도가 될려나? ㅎㅎ)


아이스크림폰의 전면부.
아이스크림과 하얀 색상.. 갑자기 과자콘에 얹어진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디자인을 살펴보니 기존에 보아오던 휴대폰과는 약간은 색다른 느낌이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외부액정이 없는 폴더라는 점인데,
모토로라의 V9M의 경우, 외부 액정에다 아예 QVGA 해상도로 만들었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외부액정에 대한 많은 수요가 많은 편이다.
그런데... 싸이언은 이것을 간과한 것일까?




휴대폰이 꺼져 있을 때에는 몰랐는데,
막상 휴대폰을 켜보니 아이스크림폰의 디자인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바로 저 화려한 라이팅과 다양한 이모티콘들!!!  ㄴ(> _<)/





메뉴를 살펴보니 총 20가지의 다양한 이모티콘을 비롯, 동물, 특수효과 등 수십가지의 다양한 효과들이 저장되어 있어 외부 LED를 통해 재밌게 표시가 된다. 또한 전화가 올 땐 전화 모양을 표시하기도 하는 등 나름 다양하게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
필자가 대학생이던 인터넷 초기 시절, 스크립트로 네온 효과를 내던 것들이 연상되는 외부 표시창..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재밌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이스크림폰의 옆면은 상당히 슬림한 모습이다




아이스크림폰의 키패드 모습
영상통화 버튼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 버튼들이 눈에 띈다


기능을 살펴보면 3G폰답게 화상통화 기능을 비롯하여 전자사전, 외장메모리, 200만화소 카메라, 이동식디스크에 2.2인치 QVGA LCD 등...  블루투스가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은 갖추고 있다.. 출고가를 찾아보니 40만원대라고 하니 최근에 나오는 휴대폰 중에서는 중저가 단말기로 나오는 듯 싶다.
가격대 성능비와 재미있는 이모티콘 등을 생각하면 실속파와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다.


세티즌에 좀 더 자세한 사진과 관련 정보가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세티즌에도 방문해보시길.. ^^





다음팟에 올라온 아이스크림폰 CF (살살 녹는사람 많겠구먼요 -,-)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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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4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2008/04/04 20:49 돌핀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폴더형 핸드폰을 보기힘든데 참 반가운것 같습니다^^
    벌써 씨에프도 나와있었군요

  3. 2008/04/05 14:46 개그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고싶네요~
    이미 고아라폰을 쓰고있는데.
    폴더가 편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것도 너무 이쁘네요ㅠ.ㅠ
    CF도 넘 귀여워요~

  4. 2008/04/05 18:24 으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정말 너무 귀여워요


언젠가부터 MP3가 주류를 이루던 모바일 기기에서 점차 동영상 재생쪽으로 그 중심축이 옮겨가고 있다. 덕분에 PMP라는 기기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루고 이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팟에서도 동영상 재생이 중요한 이슈가 되었을 정도로 동영상은 대세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디자이너블하고 독창적인 기기들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리버에서 새로운 MP3 플레이어인 W7을 선보였다. 정확히는 MP3 플레이어가 아닌 MP4플레이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영화 재생에 특화된 와이드액정을 사용했다는 점은 W7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W7의 박스는 크게 두 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악세사리가, 하나는 W7 본체가 담겨져 있는 박스이다. 박스는 일체형으로 밀봉되어 있으며, 각각의 스티커를 분리하여야 W7을 꺼내는 것이 가능하다.





전면에는 3인치(76.2mm)의 와이드 액정이 적용되어 있으며, 세로형 인터페이스가 아닌 와이드에 알맞은 가로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으며 섬세한 조작을 위한 스타일러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액정 좌측에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이어폰이 없더라도 음악 청취나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며, 액정 우측에는 4방향 네비게이션 키가 배치되어 있어 터치 조작 없이도 키 조작만으로도 W7을 이용하도록 되어 있다.



W7 상단에는 전원버튼과 메뉴버튼, 그리고 miniSD 슬롯과 홀드 버튼이 배치되어 있는데, 최근 많이 사용되는 MicroSD가 아닌 miniSD를 사용한 것은 약간 의외가 아닐까 싶다. 이 외장메모리를 이용하여 메모리를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며, 내비게이션 사용시 맵데이터를 저장하는데 활용된다.
하단에는 음량조절 버튼과 Reset Hole이 마련되어 있는데, 리셋을 위해서는 기본 내장된 스타일러스가 아닌 클립같은 얇은 도구가 필요한 구조로 되어 있어 약간 의아스럽기도 하다.



W7 우측면에는 이어폰 단자를 비롯하여 여러 입출력 단자들이 마련되어 있는데, 규격화된 miniUSB 단자를 이용하여 충전 및 데이터 송수신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되어 있다.




기껏해야 MP3 크기정도가 아닐까 하는 의문들이 있을 수 있는데 실제로 보는 것만큼은 못하겠지만, 사진상으로 W7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하여 살짝 살펴보도록 하겠다. 실제로 W7을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갑은 꽤 괜찮은 편이며, 오히려 필자가 소장하고 있는 아이팟 터치보다도 들고 다니기에 좋은 듯 싶다.







조그버튼 또는 터치를 이용하여 선택할 수 있는 W7의 메뉴화면은 순환 회전방식으로 되어 있다. 액정의 세로 해상도에 비해 기능이 더 많아 한 화면에 모든 메뉴가 표시되지는 않는데, WinCE 기반인 만큼 추후 메뉴 배치 등이 2x5 등의 형태로 지원되는 펌웨어가 나온다면 좀 더 쓰기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W7의 음악 기능은 크게 '지금재생, 노래, 내 재생목록, 옵션'으로 나뉘어진다. Music Pool의 기능을 하는 노래 탭에는 W7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노래가 리스팅되며, 파일의 태그에 기록되어 있는 제목, 아티스트, 앨범, 장르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각각의 리스팅이 가능하다.






EQ설정은 사용자 설정을 포함하여 총 8가지를 지원하며, SRS WOW 기능도 포함된다. 또한, 사용자EQ와 SRS WOW EQ는 옵션 메뉴를 통해 사용자가 별도로 조정이 가능하므로 나만의 설정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재생속도를 조정하여 어학 학습 등에 활용이 가능하며, 노래와 노래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페이드인 기능 등을 지원한다.



사실 W7은 MP3 플레이어라기 보다는 MP4 플레이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동영상 기능이 중심적인 기기이다. 와이드 액정만 봐도 이런 점을 좀 더 체감할 수 있는데, 그 동영상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 확인해보았다.


동영상은 기본적으로 전체화면으로 재생이 되며, 화면을 탭하면 상단과 하단으로 현재 재생되는 동영상의 파일명과 현재 재생시간, 전체 시간 등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마치 곰플레이어를 연상하게 하는 UI로 동영상 이용에는 큰 문제는 없으나, 컨트롤 버튼부를 좀 더 크게 만들었으면 스타일러스 없이도 조작하기가 좀 더 수월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W7 구매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iriver plus 3를 이용하거나, 곰인코더 등을 이용하여 동영상을 변환하여 W7에 저장을 할 수 있다. 실제로 빠른 화면 전환이 이뤄지는 레이싱 관련 영상을 변환하여 W7에서 재생시켜 본 결과, 화질은 꽤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으며, 끊김도 느껴지지 않았다.








 W7의 플래쉬 게임 메뉴에서는 플래쉬 게임은 물론 사용자가 직접 만들거나 다운로드한 플래쉬 형식의 파일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전에 나왔던 아이리버 U10 사용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플래쉬 컨텐츠를 만들었던 것을 감안하면, 그 활용도는 무척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나오는 많은 MP3플레이어들이 그렇듯이 W7 역시 FM라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하지만 단순히 형식적으로 FM라디오 기능만 지원하는 정도가 아닌 FM라디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충실히 지원하는데, 자동 채널 저장 기능은 물론 프리셋 기능, 라디오 녹음 기능 등이 제공된다.
또한 설정 메뉴를 이용하면 한국은 물론, 미국/일본/유럽 등의 라디오 주파수도 지원하며 녹음품질 옵션도 설정이 가능하다.



W7에는 YBM시사의 E4U 사전 프로그램인 파워딕이 내장되어 있다. 이미 PDA용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유명한 파워딕은 많은 유저들을 확보하고 있는데, 단순히 영어 사전뿐만 아니라 한국어, 중국어, 일어까지 총 4개 사전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PDF뷰어와는 다른 성격을 갖는 CSD 뷰어는 PDF형식으로 변환된 파일만 볼 수 있는 것과는 달리 다양한 오피스 문서들을 손쉽게 W7 상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단순히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확대, 회전 등의 기능도 함께 지원하여 편의성을 높은 편임을 알 수 있다.




※ W7을 이용한 내비게이션에 대한 내용이 계속됩니다~!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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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아이리버의 새로 출시되는 MP3 플레이어인 W7가 제손에 들어왔습니다.
동영상 재생위주의 기기라 해상도 자체도 280x272 를 지원합니다.
간단하게 동영상을 인코딩하여 돌려봤는데 꽤 만족스럽군요..
다만 동영상 크기에 비해 용량이 약간 작다는 점이 좀 아쉽다는거..
8기가 정도로 쓴다면 큰 무리 없이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재생클립은 Redline 이라는 레이싱영화의 일부입니다.
곰인코더로 변환하였고, 샘플동영상의 퀄리티는 1000k로 조정한 상태인데,
다른 동영상을 500k로 맞춰서 해보니 그래도 꽤 볼만하네요~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좀 더 자세한 것은 주말에 보강해서 소식 전하도록 할께요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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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에 분당에 있는 본사까지 쫓아가서 직접 수령해온 라온디지털의 베가입니다.
작은 크기이지만 윈도우XP를 돌리는 노트북으로 타블렛에디션이 아닌 일반 XP Home 버전을 사용합니다.
해상도는 800x480으로 높은 해상도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웹서핑을 즐기기에는 무리없는 해상도이며,
와이드형 LCD이므로 곰플레이어 등으로 동영상을 즐기기에 알맞습니다.






베가는 별도의 키보드가 없는 관계로 액정 좌우에 있는 버튼 조합을 이용하여 입력을 하게되는데,
QWERTY 키보드만큼은 못하지만, 펑션키, 숫자키, 상하좌우, Ctrl, Alt, Del, Backspace, 윈도우키 등은 가상키보드 없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키배치는 개인적으로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베가는 총 3개의 USB 포트를 갖고 있는데, 표준 USB 2 포트와 미니 usb 한포트로 구성됩니다.
기본 포트로는 일반적인 usb 기기(마우스, 키보드, DMB, 무선랜, 블투동글 등)을 연결하는데 사용하면 되고,
미니usb의 경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일반 PC에 연결했을 때 외장HDD로 인식하게 되므로
이 때 USB 케이블을 연결할 때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오히려 외장하드의 경우 미니 USB 단자를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케이블의 활용도를 좀 더 높일 수 있지요






하지만, 이 포트들은 바깥쪽으로 뻗어나가게 되기 때문에 usb포트의 방향을 전환해주는
'ㄱ'자 형태의 USB 포트를 긴급 공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베가 초기 구매자들은 대부분 개조해서 만들어 쓰시던데 전 개조된걸 L모'양'에게 장기 임대하였습니다...
Flexusb라는 미국산 회전 젠더도 있긴한데 본체와 젠더간의 간격이 뜨게되어
이런식으로 개조한 젠더가 좀 더 효율성이 높아보입니다.
저는 저 위치에 블루투스 동글을 젠더로 연결하여 블루투스 휴대폰을 이용하여
EVDO망으로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물론 무선랜을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구요(USB 무선랜은 번들로 제공됩니다..)




베가는 터치패널이 적용되어 있기때문에 스타일러스로도 간단한 동작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OS가 타블렛이 아닌 일반 XP Home이기 때문에 터치 패널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PDA나 XP 타블렛처럼 사용하는 것과는 약간 성격이 다릅니다.
좀 더 빠른 마우스포인팅과 가상키보드 사용시 편리함을 높여주는 정도랄까요..?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베가의 단점은 극명히 드러납니다.
정말 키보드를 필요로 한다면 타거스같은 휴대용 접이식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아님 아예 키보드가 달린 노트북을 사는게 필요로 하구요
베가같은 경우 PMP와 노트북의 중간 경계에 서있는 녀석이기 때문에
그 활용도는 PMP로는 아쉽고, 노트북은 너무 크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적당할 듯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베가는 PMP 대용이지만, 급히 PC(인터넷)를 써야할 경우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구매하였지요..





베가의 가장 큰 장점.. 바로 크기입니다.
PSP는 이미 많이들 보셨기때문에 대충 그 크기를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PSP보다는 좀 더 크고 두꺼운 것이 사실이지만, 베가가 노트북임을 생각한다면 크다고 말하기도 참 애매하지요 ^^;
(일반적인 PMP보다는 약간 두께가 더 있는 편입니다..)

한 4일정도 사용해본 결론으로는...
불편한 점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이 크기로 모든게 용서된다.. 라는 겁니다...
더군다나 가격대가 참 착하죠... (예약구매로 70만원 이하로 구매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격은 더 착해질테구요..
PMP를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잘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OS가 XP여서 무궁무진한 확장성(뎀비도 달고, 네비로도 쓰고 등등..)을 갖고 있다는 점은 베가의 최대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Posted by Ch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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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14 10:36 BlogIcon 루돌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ㅇㅂㅇ)>> 으아아아아

    사야돼! 아냐, 사면 한참 굶어야돼!
    라면서 외치고 있습니다... .ㅠㅠ

    • 2006/09/14 15:08 chuly  댓글주소  수정/삭제

      굶을 각오를 하고 지르시면 되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굶으시는 분은 못봤습..;;)

  2. 2006/09/14 19:03 순면기저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또 (저)질렀어요???
    결혼을 해도 별 상관없이 지르시는군요... 브라보~!